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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경험담4

혼다 오토바이와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돈벌어보자 지난번에는 혼다 포르자 오토바이를 운용하면서 11월에 정비항목으로 지출했던 내용을 담았다. 오늘 아침 기상하는데 새벽 부터 눈이 많이내렸다고 재난문자가 와있었다. 그래서 금일 새벽간 폭설이 내리고 해서 쿼터급으로 배민 출동이 힘들 것같다는 판단이들었다. 그래서 예비 혼다 오토바이인 PCX로 출동했다. 주로 혼다 포르자 300으로 운용을 하고 예비물자로 PCX를 두고 있는데 그 이유는 포르자가 언제 고장날지 모르고, 휴일날 고장나면 아주 바람직하지만 배민 근무날에 출근 후 중도 고장나면 답도 없다. 부품 시켜서 올때까지 하루종일 기다리고 당일 고장 원인을 찾지 못하면 답도 없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예비 바이크로 PCX125를 두고 있다. 오늘 늦잠을 좀 자서 오전 11시 반쯤 배민 출동을 했다. 중간에 밥.. 2023. 12. 26.
혼다 오토바이, 유지비, 포르자 300 시동 안걸림 3탄 11월에는 유난히 수리비와 예방정비비로 돈이 많이 나갔던 한달이다. 지난 글에는 강북혼다 AS 지점에서 나의 애마가 1박2일에 걸쳐서 수리가 완료되었던 내용을 담았다. 이번에는 11월에 겨우 한달만에 발생했던 유지비를 나열해서 예비 오너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 물론 포르자 300 20년식은 이미 구형이여서, 지금 나오는 포르자 350랑 차이는 있겠지만, 호환 품이 많아서 도움이 될것이다. 시동불능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 스타트모터, 릴레이 에어필터 합43만원 지출 그리고 몇일 지나지 않아서, 관악구 언덕을 올라가는데 못올가는게 아닌가? 당시 비도 많이오고 경사가 험해서 그런가보다 생각했는데 아니였다. 구동계쪽에서 클러치슈가 마모가 다되서 동력손실이 일어났다. 그래서 언덕을 못올라가서 세우고.. 2023. 12. 25.
혼다 포르자 300 시동 안걸림 2탄 1탄 바로가기 https://vladimir77.tistory.com/entry/%ED%8F%AC%EB%A5%B4%EC%9E%90-300-%EC%8B%9C%EB%8F%99-%EC%95%88%EA%B1%B8%EB%A6%BC 포르자 300 시동 안걸림 어느날 나의 포르자가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 주유소에서 주유하고 시동걸려고 하니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 토시 간섭인가 싶어서 토시빼고 여러번 시도하니 운좋게 시동이 걸렸다. 이게 이게 vladimir77.tistory.com 이전 글에서 썼다 싶이, 어느날 간헐적으로 시동이 걸리지 않았고 주유소에서 기름넣다가 시동 거는데 시동이 안걸리는거 아닌가? 신기하게 겨울이여서 토시문제 인줄 알았다. 뒷 브레이크 레버 뒷쪽 딸깍 소리가 두번 나야 오토바이가 브레이크 잡은걸.. 2023. 12. 23.
포르자 300 시동 안걸림 어느날 나의 포르자가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 주유소에서 주유하고 시동걸려고 하니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 토시 간섭인가 싶어서 토시빼고 여러번 시도하니 운좋게 시동이 걸렸다. 이게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가 그렇게 토시가 문제였던걸로 결론짓고 몇일이 지난시점에 점심쯤 첫시동은 잘걸렸으나 두번째 시동에서 시동불능.. 레버가 얼어서 그런줄알고 뜨거운 물 부어서 녹이기까지 했다. 운좋게 어쩌다보니 또 시동이 걸렸다. 다음날 첫시동은 성공했다. 그러나 두번째 시동에서 또 고장이다 이후 단골 센터 가서 방문했다. 희한하게 센터가니 시동이 잘걸린다. 꼭 수리점가면 증상이 안나온다. 수리점 사장님이 몇일 더 타보고 이상있으면 오라고 하신다. 별일 없엇으면 좋겠다. 2023.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