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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동차 다이렉트 VS 캐롯 다이렉트 보험 비교 후기 바로가기
1. 가입
위 링크를 클릭 통해 캐롯 다이렉트 보험 가입 절차 내용 확인해보길 바란다.
캐롯 다이렉트 보험을 가입후 캐롯플러그를 받고 한달쯤 지난 것 같다.
한달 단위 정산후 결제하는 방식이여서 편하고, 무분별한 낭비를 줄여주는데 도움을 줬다.
가입 당식 보험료도 타 보험사랑 비교했을때 20퍼센트 이상 저렴해서 캐롯을 선택하게 됐다.
2. 사고
캐롯 다이렉트 가입한지 한달정도 지났을까?
그날은 날씨가 정말 화창하고, 여름이 지나고 바로 시원 가을이 찾아온 날씨였다.
약속이 있어서 이동중에 나는 왕복 4차선 도로에서 2차선으로 차선유지하고 가고있었다.
그런데 나는 전방주시하고 사고 전에는 인지하지 못했는데
3차선에서 갑자기 차 한대가 가로본능으로 방향지시등 없이 확들어왔다.
나는 놀란 나머지 들어오는 차량과 충돌을 피하기위해 핸들을 왼쪽으로 꺾었다.
오 잘피했네라고 생각하기도 전에 꿍 소리가 나면서 놀래서 차를 갓길에 세웠다.
3차선에서 2차선으로 차선변경하는 차량을 피하기 위해서 내가 1차선으로 살짝 넘어간것이다.
결국 3차선에서 확들어오는 차량때문에 죄없는 1차선 정상주행중인 차를 내가 박고야 말았다.
놀란 나머지 캐롯 가입당시 받은 캐롯플러그의 초록새 빛나는 SOS버튼 누르고 기다리니.
캐롯에게서 전화가 왔다. "고객님 사고나셨나요"?
당시 사고도로가 사거리고 출퇴근시간대여서, 택시기사 분들이 도로 교통통제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교통통제 아저씨가 사고유발차량 차주한테 상관없으니 그냥 가라고 하는게 아닌가?
상황도 잘 모르면서, 접촉한 차량끼리만 발생한 단순 접촉사고인줄 알았나보다.
정확하게 알지도 모르면서 대충 가라고 하는게 너무 화가났다.
그래서 그냥 가려던 사고유발차량은 멈춰세우고 차 세대가 각자 보험사에 사고접수를 하고
기다렸다. 보험 현장출동 요원이 차 세대의 블랙박스 영상을 가져갔다.
3. 경찰서 방문
나는 비접촉 사고로 아주 복잡하게 됐다.
우선적으로 내 보험사가 1차선에서 정상주행중인 차량의 대물 대인 피해를 보상해주고
그 이후에 사고유발차량 보험사에 청구해야한다.
그런데 사고유발차량이 남편이 등장해선 자신감이 넘친말로
우리는 아무런 잘못이 없으니 보험처리 못해준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어쩔수 없이 경찰서에 사고접수를 하고
사고 약도를 그리고 교통사고과에 제출을 했다.
그러니 그제서야 사고유발 보험사에서 내 차 피해와 1차선 차량에 대한 대물접수를 승인해줬다.
4. 결과
나는 간단하게 내 차량은 왼쪽 휀다가 기스가나고 찌그러졌다.
나는 비접촉 사고 유발차량에게 과실 100퍼센트 인정할경우, 정식센터가 아니고
공업사에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결국 두차주 협의가 안되서, 법적절차로 진행하기로 했다.
관련 글 작성하겠다.
캐롯 플러그 덕에 사고 접수 하는데 빠른 처리로 편했다.
사고나면 당황해서 아무것도 안잡히는 상황이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되서 당황한 사고 당사자한테 편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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